兄弟 ①

[堂本兄弟] 2002.11.17 칸노 미호

LoveKinki 2010. 4. 25. 23:45

 

 

칸노 미호상은 언제 봐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ㅠㅠㅠㅠ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 에서 처음 봤는데, 연기도 매우 잘하시고, 예쁘고, 성격도 좋구요 ㅠㅠㅠㅠ

 

아.. 이 날이다 ㅠㅠㅠㅠ

쯔요시 ㅠㅠㅠㅠ

죽고 싶었을 때 미스치루 음악의 도움을 받았다고 ㅠㅠㅠㅠ

 

이름없는 시 .. 너무 좋은 노래죠 ㅠㅠㅠㅠ

후타리가 부르는 이름없는 시... 너무 감동이예요 ㅠㅠㅠㅠ

 

 

 

영상출처 : KinKi Kids 다음카페 클럽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