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ス3

도모토 코이치 Endless SHOCK 관련 기사 [NHK 특방관련]

LoveKinki 2010. 7. 7. 21:59

 

 

 

KinKi Kids・堂本光一(31)の主演舞台「Endless SHOCK」が4日、帝国劇場で開幕した。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31)의 주연무대 「Endless SHOCK」가 4일, 제국극장에서 열렸다.


 上演10周年の今年は2〜3月公演と合わせて計100回公演を予定。NHKは特集番組『堂本光一とSHOCKの10年(仮)』を8月18日22時〜[48分番組]に放送する。6月の稽古から今月31日の千秋楽まで約2カ月にわたり完全密着する予定で、光一は「裏側の光一を見たいという声はとてもうれしかった」と話した。また、10周年を記念した同舞台の写真集『DOCUMENT.』(114ページ、2500円)が帝劇限定で発売。光一が監修を手掛けている。舞台裏のカットを中心に収録されており、「あんまり裏側を見せるのは得意じゃないんですけどねえ」とはにかんだ。
 光一は同舞台では初体験の夏公演について「空調があるので意外と涼しいかな、と思ったけど、途中の殺陣でやっぱり暑いと感じた。いつもより体力が奪われると分かったので、うまくペース配分してやっていけたらと思います」と話した。
 ニューヨークの劇団員の青春を描く作品でダンスやフライングなど激しい動きの連続で、前回、光一は5kgやせて53kgになり体重は戻らないまま。「夏場は汗もかくし、風邪をひかないよう気をつけなきゃ」と体調管理が最大の課題。
 今回は屋良朝幸に代わり、内博貴(23)が初出演。光一は「どんどん吸収していくね。すごく気持ちでぶつかってくる。稽古場でフラフラになっているのを見て、大丈夫だなって。いい刺激になります」と舌を巻いた。植草克秀は「本番に強い子。安心してます」と活躍に太鼓判を押した。

  상연 10주년인 올해는 2-3월 공연과 합쳐서 계 100회 공연을 예정. NHK는 특집방송 『도모토 코이치와 SHOCK의 10년(가제)堂本光一とSHOCKの10年(仮)』를 8월 18일 22시~[48분방송]에 방송한다. 6월 연습부터 올해 31일의 천추락(마지막 공연일)까지 약 두 달간에 걸쳐서 완전 밀착할 예정으로, 코이치는 「무대 뒤의 코이치를 보고 싶다는 목소리는 매우 기뻤다」라고 말했다. 또한, 10주년을 기념한 무대의 사진집『DOCUMENT.』(114페이지、2500엔)이 제국극장 한정으로 발매. 코이치가 감수에 참여했다. 무대 뒤의 컷을 중심으로 수록해서, 「별로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특기가 아니지만...」이라고 쑥스러워했다.

코이치는 SHOCK 무대에서는 첫체험인 여름 공연에 관해서, 「온도 조절기가 있으니까 의외로 시원하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도중의 전투신은 역시 덥다고 느꼈다. 언제나보다 체력을 뺏길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페이스 배분을 잘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욕에서의 극단원의 청춘을 그린 작품으로 댄스나 플라잉 등 격렬한 움직임의 연속으로, 지난회, 코이치는 5kg이 빠져서 53kg이 되어 체중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 「여름은 땀도 흘리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기울이지 않으면」이라고 건강관리가 최대의 과제.

 이번회는 야라를 대신해, 우치 히로키(23)가 첫 출연. 코이치는 「점점 흡수해 가고 있어. 굉장한 마음가짐으로 부딪혀오고 있어. 연습장에서 계속 서성이는 것을 보고, 괜찮겠지 라고. 좋은 자극이 됩니다.」라고 혀를 찼다. 우에쿠사는 「본방에 강한 아이. 안심하고 있습니다.」라고 활약을 장담 했다.

 

 

堂本光一、年間100回公演へ体力勝負

도모토 코이치, 연간 100회 공연에 체력 승부


 

 KinKi Kids・堂本光一(31)の主演舞台「Endless SHOCK」が4日、10周年記念の年間100回公演に向け、東京・丸の内の帝国劇場で開幕した。

 2、3月にも同劇場で上演され、31日の千秋楽に100回を達成予定。ニューヨークの劇団員の青春を描く作品でダンスやフライングなど激しい動きの連続で、前回、光一は5キロやせて53キロになり体重は戻らないまま。「夏場は汗もかくし、風邪をひかないよう気をつけなきゃ」と体調管理が最大の課題。ライバル役にジャニーズJr・の内博貴(23)が抜てきされ、2人のぶつかり合いも見所だ。

 この日、同作に密着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堂本光一とSHOCKの10年(仮題)」の放送が決定(NHK総合、8月18日後10・0)。また、写真集「DOCUMENT・」(2500円)の帝劇限定販売がスタートした(31日まで)。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31)의 주연 무대 「Endless SHOCK」가 4일, 10주년 기념의 연간 100회 공연을 향해, 도쿄 마루노우치의 제국극장에서 열렸다.

2,3월에도 같은 극장에서 상연되어, 31일 천추락으로 100회를 달성 예정. 뉴욕의 극단원의 청춘을 그린 작품으로 댄스나 플라잉 등 격렬한 움직임의 연속으로, 지난회, 코이치는 5kg이 빠져 53kg이 되어 체중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 「여름은 땀도 흘리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쓰지 않으면」이라고 건강관리가 최대의 문제. 라이벌 역에 쟈니즈 쥬니어 우치 히로키(23)이 뽑혀, 두 사람의 대결 장면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 날, 공연을 밀착한 다큐멘터리 「도모토 코이치와 SHOCK의 10주년(가제)」의 방송이 결정(NHK 총합, 8월 18일 오후 10시) . 또한 사진집 「DOCUMENT・」(2500엔)의 제극 한정 판매가 시작되었다.(31일까지)

 

 

光一「SHOCK」7月公演開幕

코이치 「SHOCK」 7월 공연 개막

 

 KinKi Kidsの堂本光一(31)が4日、東京・帝国劇場で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7月公演の幕を開けた。
 上演10周年を迎えた人気作は今年2、3月と7月に計100公演。後半からは内博貴(23)が加わり、座長・光一は「同じメンバーなら1週間のけいこで大丈夫と思ってたら、内になってウカウカしてられなくなりました。彼がどんどん吸収し変わっていくさまが見えて、刺激になりました」と気持ち新たにステージに立った。
 舞台裏を撮影した10周年記念写真集「DOCUMENT.」の劇場限定発売と、NHKの密着ドキュメント「堂本光一とSHOCKの10年」(8月18日、後10・00)の放送も発表し、「『SHOCK』という作品が認知していただけるのはうれしい」と喜びをかみしめていた。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1)이 4일, 도쿄 제국극장에서 주연 뮤지컬 「Endless SHOCK」 7월 공연의 막을 올렸다.

  상연 10주년을 맞이한 인기작은 올해 2,3월과 7월로 합계 100공연. 후반부터는 우치 히로키(23)이 참여해, 좌장 코이치는 「같은 멤버라면 1주일간의 연습으로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더니, 우치로 바뀌어서 들뜬 마음을 가라앉힐 수 없었습니다. 그는 점점 흡수해 변하가는 모습을 보여서, 자극이 되었습니다」라고 새로운 기분으로 스테이지에 섰다.

  무대 뒤를 촬영한 10주년 기념 사진집 「DOCUMENT.」의 제극한정발매와, NHK의 밀착 다큐멘트 「堂本光一とSHOCKの10年」(8月18日、後10・00)의 방송도 발표하고, 「『SHOCK』라고 하는 작품이 인지해주는 것 만으로도 기쁘다」라고 기쁨을 깊이 새겼다.

 

 

 

출처 : 심장병의 원인 :: 네이버블로그 

Asir님 번역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