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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本剛 の「ココロ見」- NHK 2010.09.25

LoveKinki 2010. 9. 11. 23:40

堂本剛が、9月25日(土)にNHK教育で放送される特別番組「ココロ見」に出演することがわかった。

 

堂本がNHK教育に出演するのは初めてのこと。番組では、堂本の故郷である奈良で行った僧侶との対談を通して、

 

これまでテレビで語ることのなかった“自分自身”について告白する。

同番組は、「現代人のこころ」をテーマに、アーティストの堂本が、住職の塩沼亮潤氏(42歳)と奈良・吉野山中で対談するドキュメント。

 

「人生とは?」「己とは?」「人間関係」「いのち」といったテーマを、縦横無尽に、時にゆったりと、時に真面目に語り尽くす。また、道中ではベンチでの休憩トークなど、楽しいミニコーナーもある。

 

今回のこの番組を企画したNHK文化・福祉番組部の村野史子ディレクターは、普段、宗教や人生をテーマにした番組を担当しており、悟りの世界で生きる僧侶と現代の若者が、「人生」や「こころ」について語り合ったらどうなるかと思い企画したという。

 

堂本については雑誌記事やライブなどで、堂本本人が「人生」「愛」「いのち」「生きる大切さ」など、人として普遍的なテーマを語っていることから、以前からとても気になっていた存在だったと明かす。

 

そんな堂本にオファーしたところ、本人も「そろそろテレビで“自分”について話し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と、快く引き受けてくれたそう。

 

一方、塩沼氏は、仙台市の住職で、1300年間で2人目の超人的修行とも言われる、奈良・吉野山千日回峯行を達成した人物

 

。1日48km、高低差1300mの山道を毎日16時間で往復するという修行を9年に渡って続けたという。

 

番組のロケも、塩沼氏が修行した吉野山の行者道で行われた。全く異なった人生を歩んできた2人だが、奈良という土地の「縁」もあり、お互い初対面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対談は楽しい雰囲気で進んだ。

 

山中での対談では、お互いの歩んできた人生についてのほか、青春時代や恋愛、音楽などの話で熱く盛り上がり、芸能界の第一線で生きる辛さを経験してきた堂本と、生死をさまよう修行を乗り越えてきた塩沼氏は、

 

意外なほどのお互いの共通点を感じたという。また堂本は、アイドルとして外に出している自分と、本当の自分とのギャップに苦しんだ時期があったことにも触れ、これまでテレビでは明かされることのなかった「自分自身」について語る。

 

最後に2人は「これからをどう生きるか」という未来への展望も明らかにしていく。

 


「ココロ見」
9月25日(土)夜11:45-0:15 NHK教育で放送

 

 

 

 

 

도모토 츠요시가, 9월 25일(토)에 NHK 교육으로 방송되는 특별 프로그램 「ココロ見」에 출연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도모토가 NHK 교육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프로그램에서는, 도모토의 고향인 나라에서 실시한 승려와의 대담을통하여 , 지금까지 텔레비전으로 말한적 없는 “자기 자신”에 임해서 고백한다.

 

동프로그램은, 「현대인의 마음」을 테마로, 아티스트 도모토가, 주직의 시오누마량쥰씨(42세)와 나라·요시노야마안으로 대담.

 

「인생이란?」 「당신이란?」 「인간 관계」 「생명」이라는 테마를, 종횡 무진에, 가끔 느긋하게, 가끔 성실하게 다 말한다.

또, 도중에서는 벤치에서의 휴식 토크 등, 즐거운 미니 코너도 있다.

 

이번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NHK 문화·복지 프로그램부의  야사자 디렉터는, 평상시, 종교나 인생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어, 깨달음의 세계에서 사는 승려와 현대의 젊은이가,

「인생」이나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 기획했다고 한다.

도모토에 대해서는 잡지 기사나 라이브등에서, 도모토 본인이 「인생」 「사랑」 「생명」 「사는 중요함」 등, 사람으로서 보편적인 테마를 말하고 있는 것부터, 이전부터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던 존재였다고 밝힌다.

 

그런 도모토에 오퍼 했는데, 본인도 「이제 텔레비전으로“자신”에 임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라고 , 기분 좋게 맡아 주었던 것이다.

 

한편, 시오누마씨는, 센다이시의 주직으로, 1300년간에 2명째의 초인적 수행이라고도 말하는, 나라·요시노야마 센니치회봉행을 달성한 인물.1일 48 km, 높낮이차이 1300 m의 산길을 매일

16시간에 왕복한다고 하는 수행을 9년에 걸쳐 계속했다고 한다.

프로그램의 로케도, 시오누마씨가 수행한 요시노산의 교오쟈도로 행해졌다.

완전히 다른 인생을 걸어 온 2명이지만, 나라라고 하는 토지의 「인연」도 있어, 서로 첫 대면인 것에도 불구하고, 대담은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산중에서의 대담에서는, 서로의 걸어 온 인생에 대한 것 외에 , 청춘 시대나 연애, 음악등의 이야기로 뜨겁게 분위기가  고조되어, 연예계의 제일선에서 사는 괴로움을 경험해 온 도모토와

생사를 헤매는 수행을 넘어 온 시오누마씨는, 뜻밖의 서로의 공통점을 느꼈다고 한다.

 

또 도모토는, 아이돌로서 밖에 내고 있는 자신과 진짜 자신과의 갭에 괴로워했던 시기가 있었던 것에도 지금까지 텔레비전에서는 밝혀진바가 없었던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한다.

마지막에 2명은 「지금부터를 어떻게 살까」라고 하는 미래에의 전망도 밝혀 간다.

 

 


「ココロ見」


 

출처 : 다음 삼만 / 구름이좋아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