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ス3

도모토 코이치 솔로콘서트 관련 기사 모음

LoveKinki 2009. 10. 13. 12:23

KinKi年末年始は東京ドーム
KinKi Kids 연말연초는 도쿄돔
10月13日8時0分配信 スポーツ報知 (스포츠지)


 「KinKi Kids」の堂本光一(30)が12日、神奈川・横浜アリーナで、3年ぶりのソロツアー(5か所25公演)のファイナルを迎え、「KinKi―」の年末年始公演を2年ぶりに東京ドームで開催することを発表した。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0)이 12일, 카나가와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3년만의 솔로투어(5장소 25공연)의 파이널을 맞이해, KinKi Kids의 연말연초 공연을 2년만에 도쿄돔에서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다.


 98年に始まった年末年始公演は、昨年初めて京セラドーム大阪で開催。今回は12月30日から1月1日までで東京ドーム公演は自身たちの持つ記録を37回に塗り替える。
98년에 시작된 연말연초공연은, 작년 처음으로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 이번에는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의 도쿄돔공연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록을 37회로 다시 장식한다.


 また堂本が来年もソロで全国ツアー開催することを同時に発表。今回は自身で構成・演出も手がけ、25公演を走り抜けた。「今年30歳になって、スケジュール見て楽ちんじゃんと思っていたら、数日後に見ると(追加公演で)倍ぐらいになってた。20代前半より今の方が体力あると思う」と、この日も昼夜2公演のファイナル。「たくさんの人に背中を押された?。今度は僕からみなさんにお返ししなきゃいけない?」とファンに約束した。
 그리고 도모토가 내년에도 솔로로 전국 투어를 개최하는 것을 동시에 발표. 이번에는 스스로가 구성.연출에도 손을 댄, 25공연을 전부 완성했다. 「올해 30살이 되어, 스케줄을 보고 즐거운걸~이라고 생각했더니, 몇일뒤에 보니 (추가공연으로) 2배 정도가 됐다. 20대 전반보다 지금이 체력은 있다고 생각해」라고, 이 날도 낮저녁 2공연의 파이널. 「많은 사람들에게 등을 떠밀렸다. 다음은 본인 스스로가 여러분에게 되돌려주지 않으면.」이라고 팬에게 약속했다.

 

 

 

 


堂本光一メロメロ、“同棲中の恋人”紹介!
도모토 코이치 헤롱헤롱, "동거 중의 연인" 소개!

10月13日9時13分配信 サンケイスポーツ(산케이 스포츠)


 KinKi Kidsの堂本光一(30)が12日、横浜アリーナで約3年ぶり3回目となるソロ全国ツアーの最終公演を行った。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0) 이 12일,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약 3년만에 3번째가 되는 솔로 투어의 최종공연을 선보였다.


 光一はこの日の昼夜2公演で“同棲中の恋人”の存在をファンの前で衝撃告白した。昼は寝顔の写真を公開し、夜にはなんとステージ上に抱きかかえながら登場し、「何とカワイイ子なんだ!!」とメロメロだった。
 코이치는 이 날의 낮/저녁 두 공연에서 "동거중인 연인"의 존재를 팬들의 앞에 충격 고백했다. 낮에는 낮잠자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고, 밤에는 무려 스테이지 위에 감싸안아주면서 등장해, 「너무나 귀여운 아이야!!!」라고 헤롱헤롱이었다.


 この恋人は女性…というより実はメス。3月ごろから飼い始めた生後9カ月のチワワの「パン」ちゃんだ。最近は自身出演の番組などでもたまに紹介しているが、「家での主役は僕ではなく犬です。仕事終わったらすぐに家に帰ってますよ。張りつめていた心をやわらげてくれる存在です」と、すっかり愛犬に夢中のようだった。
이 연인은 여성...이라고하기보다는 실은 암컷. 3월경부터 키우기 시작한 생후 9개월의 치와와 '빵'쨩이다. 최곤은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 등에서도 가끔 소개하고 있지만 「집에서의 주역은 내가 아니라 개입니다. 일이 끝나면 바로 집에 돌아가요. 긴장하고 있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존재입니다」라고, 완전히 강아지 사랑에 푹 빠져있는 듯 했다.

 

 

 

 

 

 

KinKi、2年ぶり年末年始東京ドーム!
KinKi , 2년만의 연말연초 도쿄돔!
10月13日9時13分配信 サンケイスポーツ(산케이스포츠)


 KinKi Kidsの堂本光一(30)が12日、横浜アリーナで約3年ぶり3回目となるソロ全国ツアーの最終公演を行った。今回は世界最新鋭の照明演出装置を初導入し、幻惑的な“光”一ワールドでファンを魅了した。さらに「年末は東京ドームに戻ります!!」と発表。昨年は大阪で行ったキンキ恒例の年末年始ライブは、2年ぶりに単独公演回数最多記録を持つ“ホームグラウンド”に戻る。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0)이 12일,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약 3년만의 3번째가 되는 솔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신예 조명연출장치를 첫 도입해, 환혹적인 "빛"의 세계로 팬들을 매료했다. 더욱이 「연말은 도쿄돔에 돌아옵니다!!」라고 발표. 작년은 오사카에서 이루어졌던 킨키 향례의 연말연초 라이브는, 2년만에 단독공연수 최다 기록을 갖은 "홈 그라운드"에 돌아온다.

 

 キンキの年末年始といえば、やはり東京だ! 光一がこの日、12月30、31日と来年元日に堂本剛(30)とのキンキとして東京ドーム公演を行うと発表した。
 KinKi 의 연말연초라고 하면 역시 도쿄다! 코이치가 이 날, 12월 30, 31일과 연초 1월 1일에 도모토 쯔요시(30)과의 킨키로서의 도쿄돔 공연을 하는 것을 발표했다.


 1998年から10年連続で同所で年またぎライブを続けており恒例行事だったが、昨年は初めて京セラドーム大阪に会場を移した。関西出身の2人には地元での初の年越しだったが、年末年始ライブとしてはむしろ東京の方が“故郷”だ。
 1998년부터 10년 연속 같은 곳에서 매해 콘서트를 계속 해온 연례행사였지만, 작년은 처음으로 쿄세라돔오사카로 회장을 이동했다. 칸사이 출신의 2사람은 고향에서의 첫 새해맞이 였지만, 연말연초 라이브로서는 반대로 도쿄 쪽이 "고향"이다.


 「年末年始は東京で会えるのを楽しみにしてます」という光一に、ファンも「お帰り!!」と大興奮。同所では単独アーティストとして最多記録の計34公演を重ねてきたが、さらに37回に自己記録を更新することにもなる。「ファンがこんなに喜んでくれるとは。期待は裏切らない」。光一は年末年始に向け意気込みを新たにしていた。
「연말연초는 도쿄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곘습니다」라고 말하는 코이치에게, 팬들도 「오카에리!!」라고 대흥분. 같은 장소에서는 단독 아티스트로서 최다 기록인 총 34공연을 했지만, 거기에 37회로 자신들의 기록을 갱신하는 것이 된다. 「팬들이 이렇게 기뻐해줄거라고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다」코이치는 연말연초를 향한 의지를 새롭게 새겼다.


 ソロツアー最終日のこの日も「20代前半より今の方が体力があると思う。このステージで証明します!」と気合満点で、新曲「妖~あやかし~」などを熱唱。
솔로투어의 최종일인 이날도「20대 전반보다 지금이 체력은 있다고 생각해. 이 스테이지에서 증명하겠습니다!」라고 기합 만점으로, 신곡 「妖~あやかし~」등을 열창.


 日本で昨年開発された最新鋭の照明演出装置「.image」(ドットイメージ)をコンサートでは初めて導入し、妖しい“光線”でもファンを酔わせ、8月15日の福岡を皮切りに5都市25公演、計約30万人を動員したソロツアーを無事“完走”した。そして「来年もソロ活動をやります!」と宣言していた。
일본에서 작년 개발된 최신예 조명연출 장치 「.image」(닷 이미지)를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도입해, 신비로운 "광선"으로도 팬들을 빠지게해, 8월 15일의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5도시 25공연, 약 30만인을 동원한 솔로투어를 무사히 "완주"했다. 그리고 「내년에도 솔로 활동을 합니다!」라고 선언했다.

 

 

 

 

 

 

 

堂本光一「新しい見せ方できた」
도모토 코이치 「새로운 연출방법이 가능했다」
10月13日9時20分配信 デイリースポーツ(데일리스포츠)

 

 KinKi Kidsの堂本光一(30)が12日、横浜市港北区の横浜アリーナで行った3年ぶりとなるソロコンサートツアーの最終日公演で、世界初となる豪華演出を披露した。最新鋭の舞台演出装置「.image(ドットイメージ)」を用いて、宇宙空間のような幻想的な光の世界を作りあげるもの。セリーヌ・ディオン(41)も使用を希望しているというこの演出を、世界の歌姫に先駆けて繰り出し、ファンを魅了した。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0)이 12일, 요코하마시 미나토기타구의 요코하마아리나에서 행한 3년만이 되는 솔로 콘서트투어의 최종공연에서, 세계 처음이 되는 호화연출을 피로했다. 최신예 무대연출장치 「.image(닷 이미지;돗또이메지)」를 사용해, 우주공간같은 환상적인 빛의 세계를 만들어낸 것. 샐린디온(41)도 사용을 희망하고 있다고 하는 이 연출을, 세계의 발라드 여왕보다 먼저 이루어내, 팬들을 매료시켰다.


  ◇  ◇


 光一がその名の通りに「光」で魅せた。とっておきの“秘密兵器”を引っ提げてのステージ。シルバーを基調にした近未来風の衣装で熱唱する光一。上空では、青、緑、白、黄色などさまざまな色を放つ光の玉が輝いていた。
 코이치가 그 이름 그대로인 '빛'으로 유혹했다. 무엇보다 "비밀병기"를 내건 이 스테이지. 실버를 기본으로 근미래풍의 의상으로 열창하는 코이치. 그 위의 공중에는 파랑, 녹색, 흰색, 노랑색의 여러가지의 색을 빛내는 빛의 구슬이 반짝이고 있다.


 約20個ある光の玉は、波打つように揺らめいたり、直線に並んだりと、変幻自在の動きを披露。星々がきらめく宇宙を連想させる幻想的な空間を表現した。

약 20개정도의 빛의 구슬은, 파도치는 것 같이 움직이거나, 직선으로 나열되거나, 변환자재의 움직임을 피로.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공간을 표현했다.


 この光の演出は、世界初だった。昨年、日本で開発された最新鋭の舞台装置「.image」によって作り上げられ、光を立体的に見せることができる装置で、世界にまだ27台しか存在しない貴重なもの。そのすべてが光一のもとに集められ、初めて実際に使用された。

이 빛의 연출은, 세계 처음이었다. 작년, 일본에서 개발된 최신예 무대장치 「.image」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빛을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가능한 장치로, 세게에서 아직 27대 밖에 존재하지 않는 귀중한 것. 그 전부가 코이치에게 모여들어, 처음으로 실제로 사용되었다.


 関係者によると同装置は、セリーヌ・ディオンからも使用オファーが届いたという。セリーヌといえば、米・ラスベガスに総工費約95億円をかけて専用のコンサートホールを建設するなど、完成度の高いド派手なショーで知られる。そんな世界最高峰のパフォーマーに先駆け、お披露目された。
관계자에 의하면 같은 장치를 , 샐린 디온으로부터 사용 오퍼가 있다고 한다. 샐린이라고 말하면 , 미국 라스베가스에 총공비 약 95억엔을 들여서 전용 콘서트홀을 건설하는 등 , 완성도 높은 화려한 쇼로 알려져있다. 그런 세계최고봉의 퍼포먼스보다 한발 앞서, 피로한것이다.


 今回のツアーで5都市25公演をこなし30万2000人を動員した。もちろん「自分の中での最大のこだわりは照明です」と、光の演出がコンサートの見せ場。「新しい見せ方ができたと思っています」と“世界初”の試みに充実感を漂わせた。
 이번 투어에서의 5도시 25공연을 이룩해 30만 2000인을 동원했다. 물론 「제 안에서는 가장 큰 부분은 조명입니다」라고, 빛의 연출이 콘서트의 묘미. 「새로운 연출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세계처음의 시도에 충실감이 감돌았다.


 また、ステージでは、2年ぶりとなるKinKi Kidsでの年末年始の東京ドームコンサート(12月30日~1月1日)と来年のソロツアー開催を発表。「年末と来年も期待してください」とさらなる輝きを誓っていた。
또, 스테이지에서는, 2년만이 되는 KinKi Kids로서의 연말연초 도쿄돔 콘서트 (12월 30일 ~ 1월 1일)와 내년 솔로 투어 개최를 발표. 「연말과 내년을 기대해주세요」라고 한층더 빛날것을 약속했다.

 

 

 

 

 

 

 

전 기사 원문 출처 야후재팬 yahoo.co.jp

해석오역의역 Asir

 

 

자료출처 : KinKi Kids 다음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