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我空

剛紫「BIGAKU=FUNK」첫 방송 레포 (2009.03.06)

LoveKinki 2009. 10. 28. 17:05

  ~ 「FUNKAFULL FUNKAFULL」

 

どうもみなさん はじめまして DJ剛 紫です
今日は第1回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剛 紫レディオショー 美我空FUNK 始まりました
この「ビガク」というのは人それぞれ違うと思いますけど
私は美しい我の空と書いて「美我空」という言葉を作って「美我空FUNK」と名乗ってるわけです
私、剛 紫と言いますけど、誰やねん?という人とあいつかな?と思ってくれてる人と
わかってくれてる人といろいろいると思いますけど
説明すると7~8時間いるんでそんなに説明せえへんままいきますけど
あぁ、あいつかと大体わかって貰える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DJ 剛 紫입니다.

오늘은 제 1회라고 하는 것으로 剛 紫 Radio Show「BIGAKU=FUNK」이게 시작되었네요.

음, 이 "美我空". "美我空"라고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거 저는「美しい我の空」라고 써서「美我空」라고 하는..

뭐...말을 만들어서「美我空 FUNK」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뭐..... 그게..... 저 剛 紫라고 합니다만, "누구야?"라고 하시는 분도, 

"그녀석일까나?"라고 생각해주시는 분도,

알아 주시는 분도, 여러가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설명을 하자면 말이죠, 역시 7시간, 8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그다지 설명하지 않은 채로 갈거지만요.

뭐, "아아~ 그녀석인가" 라고 대체적으로 알아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今日第1回でね
「またゼロからやけど、始めちゃう?」というテーマが、ここに掲げられてますね
終わりとかいう言葉ありますけど終わりはやはり始まりであるという考えもあります
自分がそれは終わりではないと思えば終わりではなかったりするでしょうし
終わりとまた終わらせるというのは全然違いますしね
何かやっぱり今日は初回ですからやらなあかん事と言わなあかん事と
言わんでもええ事もあるんですけどとりあえず言わんでもええ事は言いません
言わなあかん事は言うてゆく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
오늘 제 1회로, "다시 Zero부터이긴하지만 시작해버려?" 라는 테마가 여기 써있습니다만

뭐 "끝"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뭐 "끝"은 역시 "시작"이라고 하는 것이네요.

"끝"은 "끝"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자신이 그것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끝이 아닌거고,

또 "끝"이라는 것과 "끝을 낸다"라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도 하구요.

의미라든지 포함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역시 뭐 좀 이 오늘 첫 회, 제 1회니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과, 말해도 괜찮은 것도 있지만요,

말해도 되는 것은 말할거지만요. 말하면 안되는 것은 (앞으로 차차) 말해나가는 것으로. 첫 회니까.

 

私、剛 紫の美我空というね新しい世界、プロジェクトの説明とかも含めて
ちょっと色々やらなあかんなちゅうことなんですが
この番組はシンプルに言いますとDJわたくし剛 紫がセルフプロデュースしていきます
レディオプログラムでございます
愛する関西と、愛する故郷奈良のことを考えていったり話していくというようなプログラム
その延長線上に人が生きるというテーマ愛というテーマを含めてね
様々投げかけていきたいなと思っておるわけで愛すべき関西の皆さんと一緒に作っていきたいという
願いの強いこのラジオでございます
ほんまに何回も言いますけどなんで剛 紫やねん?みたいな事とか
「剛」という漢字に「紫」という漢字を当てて「剛 紫-つよし」と読むんですけど
とにかく色々言いたいことある人に対してゆうならばとりあえず聞いてもらったら
なんとなくわかりますよということです説明はそないにいりませんよということですね

ということでDJ剛 紫によるNEWレディオショー美我空FUNKですね
記念すべき1曲目、どの曲でいこうかな
まぁ、大阪ですさかいに、ちょっとシングルも考えたんですけど、う~ん、シングルは後でかけようかな~
大阪ですからね~とりあえず私、剛 紫が4/10 30歳になる誕生日の日にリリースする
ファーストNEWアルバム「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というタイトルのアルバムを出しますが
その中の1曲から「FUNKAFULL FUNKAFULL」という曲を聞いて頂きながら、まずこの美我空FUNK
レディオショーを始め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は4/10リリース 剛 紫 NEWアルバム「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より
「FUNKAFULL FUNKAFULL」どうぞ

저의 剛紫의 비가쿠라고 하는, 새로운 세계, 프로젝트의 설명이라든지 포함해서

여러가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이 방송은 심플하게 말하면 DJ 저 剛紫가 셀프 프로듀스해 가는 이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사랑하는 칸사이와 사랑하는 고향, 나라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말해간다고 하는 그런 프로그램.

그 연장선 위에서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테마,

사랑이라고 하는 테마,

여러가지 던져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사랑하는 칸사이 여러분 함께 만들어 가고싶다고 하는 바람이 강한 라디오입니다.

정말로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만 웅... "어째서「剛 紫」인거야!" 같은 것이라든지. 웅.

뭐,「剛 紫」라고 하는 한자도「紫 무라사키; 보라색」를 붙여서「쯔요 시」라고 읽습니다만요.

"난데야넹!" 이라든가 여러가지 말씀하시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뭐. 우선 여러가지 말하고 싶은 사람도 많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웅.

뭐 말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뭔가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절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 들어보면 어떻게든 알게되실거에요. 그런것이에요.

웅. 설명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웅.

그런 것으로, 자 그런 것으로 DJ剛 紫의 뉴 라디오 쇼「BIGAKU=FUNK」입니다.

기념적인 첫 곡. 어떤 곡으로 가볼까나~라는 것입니다만

뭐어. 오사카이니까 웅. 뭐 싱글도 생각했습니다만 웅. 싱글은 나중에 틀까나. 뭐, 오사카이니까 에. 우선

자, 저 剛 紫가 4월 10일 릴리스합니다.

30살이 되는 생일에 릴리스 하는 것으로요, birthday릴리스, 생일발매.

First Album. 뉴 앨범이네요. 「美我空」라고 하는,

「my beautiful sky」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앨범을 냅니다만

그 곡 중에서 한 곡「FUNKAFULL FUNKAFULL」라고 하는 곡을 들려드리면서

이「BIGAKU=FUNK」를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4월 10일 릴리스 剛 紫 뉴 앨범.

「美我空 - ビガク ~ my beautiful sky」의「FUNKAFULL FUNKAFULL」!! 도조~

 

 

 ~「綴る」

 

ということで、こちら剛 紫が4/10で30歳なります
その日を記念いたしまして「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l sky」このNEWアルバムを出すわけですけど
その中から「FUNKAFULL FUNKAFULL」という曲を聞いて頂きました
この曲中に私、テレキャスでカッティングしてるわけですけど、

このレコーディングも大変でしたたぶん一番大変だったのはほんとに
ドラムの屋敷豪太さんですね
このドラムパターンを叩いて下さい, ピッチをああして下さい、こうして下さいと
色々オーダーを出しまして、叩いて下さいましたけど
モンスターですね~~やっぱり屋敷豪太という人は…
どえらいドラムでした~
もう、感激、感激でした~ほんまにね~
豪太さんのドラムに合わせてギター弾いてると楽しいね~凄く!!
まあ、そんなアルバムのエピソードも含めてここでは話したいと思います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FUNKAFULL FUNKAFULL」라고 하는 곡을 들려드렸습니다.
저 剛 紫가 4월 10일 30세, 생일 발매하네요. 저 4월 10일 30살이 되니까요.
그 날을 기념해서「美我空 - ビガク ~ my beautiful sky」이 NEW 앨범을 내는 것입니다만
그 중에서 「FUNKAFULL FUNKAFULL」라고 하는 곡을 들려드렸습니다.
이 곡 안에서 저 Telecaster로 커팅 하고 있지만, 이 레코딩도 큰 일이었습니다
아마 제일 힘들었던건 정말 드럼의 야시키 고타상이네요.
이 드럼 패턴을 쳐주세요....라고, 핏치를 그리해 주세요, 이렇게 해주세요
여러가지 오더를 드려서, 쳐주셨습니다만
몬스터군요~ 역시. 야시키 고타라고 하는 사람은…
굉장한 드럼이었습니다 정말.
감격, 감격이었습니다 진짜로
고타상의 드람에 맞추어 기타 연주하면 즐겁네요 굉장히!
뭐, 그런 앨범의 에피소드도 포함해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싶습다고 생각합니다.

 

ほんで剛 紫ってなんやねん?ということなんですけど
う~~ん、とりあえずね、4/10で30歳になるんですよね~
奈良の平城京というエリアがございまして
まあ、10代のそれこそ中学生ぐらいから平城宮跡-平城京の跡地ですね
そこに広がる360度の空が非常に大好きだったんです
そこに行き様々なものをリセットするゼロにする、空-くうにする、からっぽにするということです
ほんと無にして、その状況からまた新しい何かを見つける旅に出るという
そういった終着点でもあり、出発点であるというような僕にとっての位置だったんです
それで東京に出て来て10年以上経ちますけど東京出て来てからも、やっぱりうなずけない自分とか
変わり果てた自分に気付くわけですよ…何か違うと…
それをね、リセットする為に洗い流す為によく平城京の跡地-平城宮跡の360度の空を中学校時代から変わらず今日まで手にしながら様々乗り切ってきたわけですね
人生のステージ、このステップアップに繋げる為に何度も通いました
그래서 剛 紫는 뭐야?하는 것입니다만
응 우선, 30세가 되는거네요. 4월 10일로.
나라의 헤이조쿄라고 하는 에리어가 있어서
뭐, 10대의 그야말로 중학생 정도로부터 그 헤이죠궁적-헤이조쿄의 철거지군요
거기에 펼쳐지는 360도의 하늘이 매우 정말 좋아했습니다
거기에 가서 여러가지 것을 리셋 하는 제로로 하는, 공으로 하는, 텅 비운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無」로 하고, 그 상황으로부터 또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
그렇게 말한 종착점이기도 하고, 출발점이라고도 하는 것과 같은, 위치였던 것입니다 저게 있어서는요.
그래서 도쿄로 나와서 10년 이상 지났습니다만

도쿄로 나오고 나서도, 역시 납득이 가지 않는 자신이라든지 변해 버린 자신을 깨닫는 것이에요…뭔가 다르다고.
그것을, 리셋 하기 위해, 씻어버리기 위해 자주 헤이조쿄의 철거지-헤이죠큐-세키의 360도의 하늘을

중학교 시절부터 변함없이 오늘까지 손에 넣으면서 여러가지 극복해 온 것이군요
인생의 스테이지, 이 스텝업에 연결하기 위해 몇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今回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きっかけとなったのもこの空の下でした
いわゆるね、今までは変わろうとした自分

その人々に対して期待に応える自分というものがいいんだということでリセットしていく場所だったんです
変わるのは大変なんです
期待に応えるのも大変です それが僕の使命であると…
でも、その使命をまっとうしていると疲れてくる

そしてその奈良の空の下に行きちょっといらないものを削ぎ落とし,

また、よし!がんばろう!ということで
鎧をもう1回着て、東京に戻るいうイメージだったんです
今回はですね 30歳になる手前にその空を見上げまして、そしたらね
何かこう、やっぱり変われない自分ていうことのほうがいとおし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ね
変わろうとした自分も、もちろん真っ直ぐ愛せますし、いとおしいですが
やっぱりこの30歳になろうとしているこの僕が変われない、所詮変わってない
こんな想いやこんな性格がまだ残ってる全然変わってへんやん中学校時代と…みたいな…
そんな自分のほうが、いとおし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

で今回は自然に鎧をそこに置いてきたような感じですね
本当に何もまとっていない状態でこのプロジェクトは始まっている感じです
今も何もまとってないですけどね
うん、ほんとそういうところから始まりました

이번「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도 이 하늘 아래였습니다
이른바, 지금까지는 바뀌려고 한 자신,

그 사람들에 대해 기대에 응하는 자신이라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것으로 리셋 해나가는 장소였어요.

바꾸는 것은 큰 일입니다. 기대에 응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그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그렇지만, 그 사명을 다하려고 하면 지쳐 오는

그리고 그 나라의 하늘 아래에 가서 조금 필요 없는 것을 없애 떨어뜨리고,

또, 좋아! 힘내자!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갑옷을 한 번 입고, 도쿄로 돌아온다고 하는 이미지였던 것입니다
이번에는요 30세가 되는 코 앞에서 그 하늘을 올려보고, 그랬더니
뭔가 이렇게, 역시 바뀔 수 없는 자신이라고 하는 것 쪽이 사랑스러워져 버렸습니다
바뀌려고 한 자신도, 물론 똑바로 사랑할 수 있고, 사랑스럽습니다만
역시 이 30세가 되려 하고 있는 이 내가 바뀔 수 없는, 결국 바뀌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나 이런 성격이 아직 남아있는... 전혀 바뀌않았잖아 중학교 시절과..... 같은…
그런 자신 쪽이, 사랑스러워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자연스럽게 갑옷을 거기에 두고 온 것 같은 느낌이군요
정말로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은 상태로 이 프로젝트는 시작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아무것도 몸에 걸치고 있지 않지만요.
응, 정말 그러한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今回4/10で30歳になるということでその日にリリースをするということもずっと前から決めていましたし

「空~美しい我の空」というNEWシングルを出すわけですけど、

そういった曲の写真であったりとか「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の写真であったりとかいうものも、全部自分で撮ってきました
「空」というNEWシングルにジャケットとして使われているのが、

僕が実際奈良で撮った桜の写真を自分に投影して、

その投影した自分をまた自分で写真を撮ってジャケットにしています
アルバムのほうも、平城宮跡の僕がリセットした空を何枚も写真撮って、偶然撮れた
私がテーマにもしてる「日本」日本列島の形をした雲が突如現れたこと

後はハートの形をした雲が突如現れたこの2枚を見事に撮影することができまして

そのリセットした空の写真を自ら投影し自らシャッターを切るというふうにしました

이번 4월 10일에 30세가 되는 것으로 그 날에 릴리스를 하는 것도 훨씬 전부터 결정하고 있었고,

「空 ~美しい我の空」이라고 하는 NEW 싱글을 내는 것입니다만,

그 곡의 사진이라든지, 앨범「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의 사진이라든지도,

그런 걸 전부 스스로 찍어 왔습니다
「空 하늘」이라고 하는 NEW 싱글에 자켓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내가 실제 나라에서 찍은 벚꽃의 사진을 자신에게 투영해서,

그 투영 한 자신을 또 스스로 사진을 찍어 쟈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앨범 쪽도, 헤이죠큐-세키의 제가 리셋 한 하늘을 몇 장이나 사진 찍고, 우연히 찍힌
제가 테마로도 하고 있는「일본」일본 열도의 형태를 한 구름이 갑자기 나타난 것

그리고 하트의 형태를 한 구름이 갑자기 나타난 이 2장을 보기 좋게 촬영할 수 있어서

그 리셋한 하늘의 사진을 스스로 투영 해 스스로 셔터를 누른다고 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奈良の方にも許可を頂き、その平城宮跡の敷地の中でリセットした空の下で

「美我空」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決意をしましたんで

「美我空」という墨字の文字を奈良墨、奈良筆、そして吉野の和紙で全部こだわって書いてきました
その文字をジャケットの様々なところにプリントしてるわけですけど
まあ~~~、風が強くてね~~~
あそこで書くもんやないね~習字は…(スタッフ笑)
ふふふ~ほんまに大変やってんから書くの…
びっくりするくらい大変やった
でも自分が終わらせそして始めるっていうそういう空の下でしたから、ここで書きたいと…
どこでも書くことができますよそら、家のリビングやらで書けるんですけど

やっぱそれじゃあないだろうということで 写真を撮りに行って、文字を書きに行きました
それだけの為に行きましたからね
う~~ん、すごくよかったです
自分で奈良の方でもセルフタイマーをセットして撮った写真もありますし、

若草山の上の空であったり鹿さんだったり、色々撮って来たんです
とにかく日本という自分が奈良人であり日本人でもありますそういうところを、やっぱりテーマにしたかったですね
変われない自分ですから、僕が例えばなに人になろうとなれないですし、奈良人で日本人ですから
だからそういう変わろうとした自分がね

やっぱり情熱的にもなら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し
でも変われなかった自分っていうのはクールっていうか以外にそんな派手ではないという
何かそういう意味でもないんですが

こう赤と青を足すという情熱とクールっていうものを足すと色は紫-パープルになりますけど
そういう意味もあって剛に紫という字を込めて剛 紫にしたのか自分でもわからないですが
何か気分ですね、簡単に言ってしまえば後で考えたらそういうこともあるのかなって

나라에도 허가를 받아서 그 헤이죠큐-세키 부지안에서 리셋한 하늘 아래에서

「美我空」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결의를 한 것으로

「美我空」이라고 하는 묵자의 문자를 나라 먹, 나라 붓,

그리고 요시노의 와지(일본 전통 종이)로 전부 신경써서썼습니다.
그 문자를 자켓의 여러가지 곳에 프린트 하고 있습니다만
뭐..... 바람이 쎄서 말이에요
저기에서 쓸 일이 아니네 습자는…(스탭 笑)
진짜로 힘들었으니까 쓰는게… 놀랄 정도로 큰 일이었어
그렇지만 자신이 끝내고, 시작한다고 하는 그러한 하늘 아래였기 때문에, 여기서 쓰고 싶다고…
어디에서라도 쓸 수 있어요. 집 거실같은데서도 쓸 수 있습니다만

역시 그건 아니라는 것에서 ,사진을 찍으러 가서, 글자를 쓰러 갔습니다
그것만을 위해 간거니까 응, 매우 좋았습니다
스스로 나라쪽에서도 셀프타이머를 세트 해서 찍은 사진도 있고, 우선 전부 스스로 찍는다...고 하는...

나라의 와카쿠사야마의 하늘이나 사슴이나, 여러가지 찍어 왔습니다만
어쨌든 "일본"이라고 하는 자신이 역시 그 일본이라고 할까...

"나라인"이잖습니까 제가요. 그러면서 일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것을, 역시 테마로 하고 싶엇요. 바뀔 수 없는 자신이기 때문에,

제가 예를 들면 '무슨人'이 되자..... 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나라인이고 일본인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러한 바뀌려고 한 자신이 역시 정열적으로도 되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렇지만 바뀔 수 없었던 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매우 쿨하다고 할까 이외로 그렇게 화려하지 않다고 하는...
뭔가 그러한 의미도 아닙니다만

이렇게 빨강파랑을 더한다고 하는...

정열하다고 말하는 것을 더하면 색은 보라색-Purple이 됩니다만
그러한 의미도 있어「剛」「紫 보라색 」이라고 하는 글자를 담아「剛 紫」로 했는지 스스로도 모릅니다만
뭔가 '기분;이군요.

간단하게 말해 버리자면,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있는 것일까'라고.

 

昔の人々は、紫という字を此の糸っていうふうに文字で遊んだんですね
いわゆる上に付いている此という字その間にのを入れて糸、此の糸-紫って
何か遊んだっていう話も聞いたことあります
あの、ほんとに何が変わったんやと言われたらそのまんまやねんってことでしょう
鎧も何も着ていない自分が30歳になる前に

このまま社会や様々なものに対して順応していったり、変わっていく自分を続けていくのか

あるいは結局変わらへんかった自分をもう一度始めたいのか

どっちやと自分の中に問いかけたんです そしてら後者のほうだったんです

うん、やっぱり僕は変わらへんわと思って
だって今こうやって、マイクの前でねお話させて貰うような人生になると思ってなかったから

僕、奈良におる頃は市役所にお勤めさせてもらおうかなとか刀師になろうと思ったんです
何でかしらんけどほんとそういうふうに思ってたりしましたね

今はその刀ではなく、ギターというものを持って過ごしてるわけです
옛날 사람들은, 보라색이라고 하는 글자를 "此의 糸"라고 하는 식으로 문자를 가지고 논것 같네요.
이른바 위에 붙어 있는 "此"라고 하는 글자 그 사이에 "の"를 넣어 ,「此の糸 =紫」라고
뭔가 (그렇게 해서) 놀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뭔가 바꼈네...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대로잖아... 라는 거잖아요.
갑옷도 뭣도 입지 않은 자신이 30세가 되기 전에

이대로 사회나 여러가지 것에 대해서 순응하고 있거나, 변해가는 자신을 계속해 가는 것인지

혹은 결국 변하지 않은 자신을 다시 한 번 더 시작하고 싶은 것인지

어느 쪽이지를 자신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후자 쪽이었던 것입니다

응, 역시 나는 변하지 않았어...라고 생각해서.
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마이크의 앞에서 이야기하는 인생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제가 나라에 있던 무렵은. 시청에 근무 할까나....라든지 도사(刀師)가 되려고 했었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하거나 했었네요.

지금은 그 '칼(刀)'이 아니라 '기타'라고 하는 것을 들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今回アルバムの中でも全曲演奏してますしベース、ドラム、ギター、シンセ全部自分で
トータル的に1曲まるまるやってるというインストもございますし、

ベースも今回2曲かな、弾いてたりしますしね
まあ、そのまま自分の中に降ってきた言葉とかそういったものをアルバムの中に込めてるわけです
ほんとに確かな現実ということだったり確かな希望をやっぱり描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
こういう立場の人間は、特に皆さんの前で表現させて貰うような人間が曖昧な何かとか曖昧な夢とか
現実逃避みたいなものを歌うのはもうそろそろ違うような時代だと思います
そういう人達こそ確かな希望であったり確かなものを自分を通して伝えていく努力を
しなければいけ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ね
だって、今生きてて何かが足りひんと思ってる人いっぱいいると思いますよ
あと、俺ほんま、まじめに生きたいねんていうでも時代が時代やから、まじめに生きられへんとかね
ちょっと、これを感じるのが怖いから不安やから、こうするしかないねんみたいな気分とか
いっぱいあると思うんですね
이번 앨범 속에서도 전곡을 연주하고 있고,

베이스, 드럼, 기타, 신세(Synthesizer) 전부 스스로 하고 있다는.
토탈적으로 1곡 전부 하고 있다고 하는 인스트도 있고,

피아노 치는 것도 있고, 어쿠스틱 기타도 치고 있고,

베이스도 이번 2곡 일까나, 연주하기도 하고.
뭐, 그대로 자신 속에 내려온 말이라든지 그렇게 말한 것을 앨범안에 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확실한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거나 확실한 희망을 역시 그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입장의 인간은, 특히 여러분의 앞에서 표현을 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이 애매한 무엇인가라든지, 애매한 꿈이라든지, 현실 도피같은 것을 노래하는 것은

이제 슬슬 잘못된 것 같은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야말로

확실한 희망이나, 확실한 것을 자신을 통해 전해 가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르네요
왜냐하면, 지금 살아오면서 "뭔가가 부족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나 진짜 진실되게 살고 싶다"라고 말해도 시대가 시대이다보니, 진실되게 살 수 없다든가
좀, '이걸 느끼는 것이 무섭기 때문에, 불안하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같은 기분이라든지

아마 잔뜩 있다고 생각합니다

 

とにもかくにも、こんな話も出たんで「綴る」というピアノ弾き語りの曲があるんですけど
この曲は愛する人を守りたい人の環境、気持ち色々あると思うんですが、

そういったものを時代の流れや状況によって、脅かされたり不安な気持ちにさせられたりってあると思うんです
この人を守りたいけど、どんなふうに守ってあげられるんだろうという不安ね
その不安が出てきた時に、その人を必死に守ろうとその人だけに気持ちを寄せ過ぎるのではなく
こんな時代ではあるけれども時代に対してもラブソングを綴り
そして愛する人にも、もちろんラブソングを綴っていくと結婚されている方、付き合ってらっしゃる方
色々いると思います お子さんでもいいんですけど
やっぱりお互いの歌っていうのがあるんですね 2人の歌という前に

そのお互いの歌っていうものが本当に素敵なものだと、その素敵なもの一つ一つ二つのものが一つなるという
そうするとさらに素晴らしくいとおしい歌であるというとにかく時代は色々複雑であるけども
時代に対してもそして君にもそしてこの今にも未来にも過去にもラブソングを綴る
そういうような感情を歌った弾き語りの曲がありますんでその曲を聞いて頂こうかなと思います
さあ、それでは4/10誕生日発売 剛 紫NEWアルバム「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より
「綴る」聞いて頂きます どうぞ
어쨌든, 이런 이야기도 나왔기 때문에,

「綴る」라고 하는 피아노 연주로 이야기하는 곡이 있습니다만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 지키고 싶은 사람, 환경, 마음,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여리가지의 것을 시대의 흐름이나 상황에 의해서,

위협당하거나 불안한 기분이 되거나 했다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활을 해나가면서 이 사람을 지키고 싶지만,

시대가 이렇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지켜 주어야 하는거지'.....라는 불안
그 불안이 생겼을 때에, 그 사람을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그 사람만에 대한 마음을 과도하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시대이지만, 시대에 대해서도 러브송을 써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물론 러브송을 써간다면,

결혼 하시는 분, 교제하시는 분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분이라도 좋고.
역시 "お互いの歌 서로의 노래"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二人の歌두 사람의 노래"라고 하기 전에, 그 "서로의 노래"라는 것이 있네요.

그 "서로의 노래"라는 것이 정말 멋진 것이라고,

그런데 그 멋진 것이.. 하나 하나가 둘, 둘인 것이 하나가 된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한층 더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노래다...라는

우선 시대는 여러가지 복잡하지만서도
시대에 대해서도 그리고 너에게도

그리고 지금에게도, 미래에게도, 과거에게도 러브송을 쓴다....
그런 것과 같은 감정을 노래해 연주로 이야기한 곡이 있기 때문에 그 곡을 들려드리고자합니다.

자, 그러면 4월 10일 생일 발매 剛 紫 NEW 앨범「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에서
「綴る」들어주세요. 도조.

 


 

  ~「Raindrop Funky」

 

さて、今聞いて頂きました「綴る」という曲ですね
これもね~僕、びっくりするくらい時間ないみたいで

全曲ギター弾いた中で「叶え key」という曲もあるんですが、

痛みは何かを叶えるカギであると痛みならうれしい、おいでおいでっていう
ドMの歌なの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痛みというのは何かを叶える為にある叶えkeyなんだという歌なんですが
3本ぐらいギター鳴ってるの全部自分で弾いてるしベース2曲でしょ、ドラムも叩いて
ピアノ弾き語りも2曲やって、アコギも弾いて歌ってとかやって、その合間にいろんな仕事
するじゃないですか~びっくりするくらい時間ないね~
ほんで手を使い過ぎて、ピアノ弾く時とかも痛い痛いみたいな…見事にピアノはここの筋肉とか
ベースはここだとか、ギターはこのへんでとかドラムはここでとかね
まあ、見事に痛みが全部違うじゃないですか当り前やねんけど、ほんま大変やった
左の肩、めっちゃ痛いわ~とか偏頭痛めっちゃするわ~とか
こんなにも大変なこと、なぜやろうと思ったんだみたいな…
何かありのままの自分、そのままの自分ということで

この「美我空」という表現を始めておきながら
めっちゃ大変でどうしようみたいなアップアップでした
歌詞も何日までに書かなあかんとか
これ演奏するだけでも大変で当り前やけど歌も歌ってるでしょ
もうちょっと時間があれば、もっとできますけど
今回は時間が無かったとはいえ自分的には凄く満足しているアルバムですからよかったと思います

그래서, 지금 들어 보셨습니다. 「綴る」라고 하는 곡이군요

剛 紫 4월 10일 생일 발매  NEW 앨범「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에서 들어보셨습니다만
이것도 저, 놀랄 정도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서

전곡 기타.... 한 곡 중에서「叶え key」라고 하는 곡도 있습니다만,

그「叶え key」라고 하는 아픔은 무엇인가를 실현하는 열쇠라고

"痛みならうれしい、おいでおいで 아픔이라면 기뻐, 와줘~ 와줘~"  라고 하는

도 M의 노래인가 모르겠지만

'아픔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실현하기 위해 있다'는

'실현하기 위한 열쇠'라.... 고 하는 노래입니다만
3대 정도 기타 치고 있습니다만 전부 스스로 연주하고 있고,

베이스 2곡 있죠, 드럼도 치고, 피아노 연주도 2곡 하고, 어쿠스틱 기타도 연주하면서 노래하고,

그 사이에 여러가지 일을 하지 않습니까. 놀랄 정도로 시간이 없네. 정말로.
그래서 손을 너무 써서 피아노 연주할 때라든지도 "아파 아파" 같은…

완전히 피아노는 여기의 근육이라든지, 

베이스는 여기라고, 기타는 이쯤이라든지, 드럼은 여기라든지
뭐, 완전히 아픔이 전부 다르지 않습니까 당연하지만, 진짜 힘들었어.
"왼쪽 어깨, 굉장히 아파~"라든지 "편두통 굉장히 해~"라든지
'이렇게도 힘든 일, 왜 하려고 했지'.... 같은…
뭔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 그대로의 자신이라고 하는 것으로 시작한 이「美我空」이라고 하는 표현을

시작해 놓으면서 '굉장히 큰 일인데 어쩌지'...같은 앗푸앗푸였어요(바빴어요).

'가사도 며칠까지 쓰지 않으면 안돼'... 라든가
이걸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힘든게 당연한데 노래도 하잖아요. 딩연한거지만.
뭐 좀 더 시간이 역시 있으면, 좀 더 좀 더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번은 그래서 "시간이 없었다, 없었다"고 말을 하면서도 

저로서는 굉장히 만족한 앨범이기 때문에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このそうですね~ラジオも「美我空FUNK」っていうタイトルに決めたのは、

自分のFUNKってことですね
要はありのままのFUNKです
それがロック、バラードであろうが、ブルースであろうがフュージョンであろうが、何であろうが
僕が美我空を描けば、それがFUNKであるそういう思いを込めて、

このラジオでは「美我空 FUNK」と名づけながら様々な楽曲を投げていきたいなと思いますし

僕が今後お送りするFUNKネームも「美我空 FUNK」ですね
この剛 紫というアーティストのジャンルは「美我空FUNK」というジャンルです
それを確立していこうかなと思います

이... 그렇네요 라디오도「BIGAKU=FUNK」라고 하는 타이틀로 결정한 것은,

"자신의 FUNK"라는 것이군요
요점은 "있는 그대로의 FUNK"입니다
그것이 락, 발라드라든지, 블루스라든지 퓨전이라든지, 뭐라든지
제가 그리면, 美我空을 그리면, 그것이 FUNK인, 그러한 생각을 담고,

이 라디오에서는「BIGAKU=FUNK」라고 이름 붙이면서 여러가지 악곡을 던져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제가 앞으로 보내 드리는 FUNK 네임도「美我空 FUNK」군요.
장르로서는 이 剛 紫라고 하는 아티스트의 장르는「美我空 FUNK」라고 하는 장르입니다
그것을 확립해 나갈까...하고 생각합니다

今音楽以外でも立体の作品とかも作ってて楽しいですね
やっぱこの作品を作っていくというこの人生は凄く楽しいと思いますけど
とりあえす、そのエピソードとかも含めて今週と来週とかは話させて貰おうかなんて思ってますが
コーナーもね、ちょっと考えて色々やっていこうとどんなことをしていこうか考えなあきまへんな~

そうですね~自分にとっての「美我空」というものを募集してもいいですしね
僕にとっては、私にとってはこれが「美我空」だという「美我空」って一言で言っても
何かアート表現というか、そういうことしてらっしゃる人が使う言葉ってことはないですからね

誰もがやっぱり持っているものですよ
美しい我の空~美我空 持ってるものです
ほんと考え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時代に入ったと思いますよ
何かあの人はこうやってるからこれでええかとかこれ楽やしこうでええかということでは
やっぱり曖昧な何かというものを手にするだけだと思うんです
これからは自分が奈良人であること日本人であることを、今までも誇りに思ってきましたけど
30歳になりますからそこでさらに誇りに思いながら生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だからこの「美我空」始めてみましたこれから繰り広げられる世界はいたってシンプルなものだと思いますけど
本当にありのまま、そのままの自分でファンの皆さん、応援してくれる皆さんの前に立ちたいと思ったので始めました
とにもかくにも、僕にはまだまだいろんな壁があるわけですが、がんばって本当に限りなく無の状態というかそんな自分に早くなれればい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ながらプロジェクト始めていこうって思っております

입체의 작품이라든지도 지금 음악 이외에도 만들고 있어 즐겁네요
역시 이 '작품을 만들어 간다'고 하는 이 인생은 굉장히 즐겁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그 에피소드라든지도 포함해 이번 주와 다음 주라든지는 이야기할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코너도, 좀 생각해서 여러가지 해나가려고 하고 있으니까, 어떤걸 해갈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그렇네요 자신에게 있어서의「美我空」이라고 하는 것을 모집해도 괜찮겠구요.
나에게 있어서는, 나에게 있어서는 이것이「美我空」라고 하는

「美我空」라고 한마디로 말해도,

뭔가 아트 표현이라고 할까, 그런 걸 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말라고 하는 것은 없으니까요.

누구나가 역시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아름다운 나의 하늘. 

美我空 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이런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정말 들어갔다고 생각해요
뭔가 그 사람은 이렇기 때문에 이걸로 됐어...라든지 이게 편하니까 이렇게 하자....하는 것으로는
역시 "애매한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을 손에 넣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매한 것 뒤에는 뭐지?" 라고 좀더 고민이 따라오니까요. 확실한거에요.

그런 걸 역시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우선, 지금부터는 자신이 나라인인 것, 일본인인 것을, 자랑으로 지금까지도 생각해 왔습니다만
이제부터 30세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 한층 더 자랑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美我空」시작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전개되는 세계는 매우 심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있는 그대로, 그대로의 스스로,

팬 여러분, 응원해 주는 여러분의 앞에 서고 싶었으므로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저에게는 아직도 여러가지 벽이 있습니다만,

노력해서 정말로 끝없이 無의 상태라고 할까

그런 자신이 빨리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해 가고자 생각합니다

 

さあ、それではこの次にも、聞いて頂く曲があるんですけど、この曲は僕のギターの師匠
土屋公平さんとベースの吉田建さん、そしてドラムの屋敷豪太さん、ギター剛 紫ですけど
この4人で「Raindrop Funky」という曲を録音しました
これ一発録りです!!
ほんとにね~我ながらクォリティーの高いキテますよ~この曲はね~
雨上がった路地。その路地うらにですね。雨上がってダイヤモンドを散りばめたみたいにキラキラなることが多いですが
街灯だったり、ヘッドライトだったりがこうダイヤモンドに変わっていくというかね
恋人と2人で歩き、そのダイヤモンドを散りばめたアスファルトの上を、即席ウエディングロードですよ
急に見つけた、手に入れた宇宙のそのウエディングロードを2人でスピーディーな社会をかわしながら
ただただはしゃいで歩いていくみたいな

そういった、ふと手に入れたちょっといとおしい時間景色みたいなものを、何かFUNKで描きたいなと
思って「Raindrop Funky」という曲を作りました
これはほんとに一発録りでしたからもう、最後のソロとか弾いてる時もドキドキして
これ、しくじったらまずいとか…フフフ
気を付けろ、気を付けろ、歌い過ぎるな、歌い過ぎるな
でも、自由にやれ固くなるな!いや、歌い過ぎるなとか
うふふふ~いったりきたりして最後までいって
このフェーダー決めたのも僕です
フェードアウトのフェーダーいじるの楽しいね~
あの曲の最後でここで終わりますよみたいな
フェーダー決めるのめちゃめちゃ楽しいですね~
アルバムの中の「Purple Stage」という曲も入ってるんですけど、

そのフェーダーも自分でいじりました

今回ほんとロジックとかも含めてその機械ものもかなり自分でいじって色々やりましたから、

自分の伝えたい音メッセージっていうのは、ほんとに濃くなっている作品ですので

ぜひお買い求め頂いて全曲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では特別にそのアルバムの中から「Raindrop Funky」聞いて頂きましょう どうぞ

자, 그러면 이 다음에도 들려드릴 곡이 있습니다만,

이 곡은 저의 기타 스승 츠치야 코헤이상과 베이스의 요시다 켄상,

그리고 드럼의 야시키 고타상, 기타 쯔요시입니다만
이 4명이서「Raindrop Funky」라고 하는 곡을 녹음했습니다
이것 한방 녹음입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퀄리티가 높게 나왔네요. 이 곡은요
비가 갠 골목. 그 골목 뒤에는

비가 갠 뒤에 다이아몬드를 박아 놓은 것 같이 반짝반짝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만
가로등이거나, 헤드라이트이거나가 이렇게 다이아몬드로 바뀌어간다고 하는.
연인과 2명이서 걸으면서 그 다이아몬드를 박아 놓은 것 같은 아스팔트 위를... 즉석 '웨딩 로드'예요
갑자기 찾아낸, 손에 넣은 우주의 그 웨딩 로드를 2명이서 스피디 한 사회를 주고 받으면서
그저 그저 즐겁게 떠들면서 걸어가는 것 같은

그렇게 말한, 문득 손에 넣은.. 조금 사랑스러운 시간, 경치같은 것을

뭔가 FUNK로 그리고 싶다고 생각해 「Raindrop Funky」라고 하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한방 녹음이었기 때문에 

뭐..... 마지막 솔로라든지 연주하고 있을 때도 두근두근 해서 연주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거, 실패하면 큰일이다...'라든가…후후후
'조심해라! 조심해라!' 라고.. '너무 노래하지 마라! 너무 노래하지 마라!'같은.
그래도, '자유롭게 하면서도 딱딱하게 하지마라!' '아니, 너무 노래하지 마라! 든지
우후후후 왔다갔다 하면서 마지막까지 갔으니까요.

이 Fader 결정한 것도 저입니다. 페이드 아웃이요. 페이더 만지는거 즐겁네~~
그 곡의 마지막. "여기서 끝나요~" 같이 페이드 결정하는 것 엄청 즐겁네요.
앨범안에「Purple Stage」라고 하는 곡도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그 페이더도 스스로 만졌던

이번 정말 블루투스라든가 Logic이라든지도 포함해 (Apple사의 Ligic Studio일 듯)

그 기계도 꽤 스스로 만져서 여러가지 했으니까,

자신의 전하고 싶은 소리, 메세지라고 하는 것이 정말 농후한 작품이므로,

꼭 구입하셔서 전곡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특별히 그 앨범 「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안에서

剛 紫의「Raindrop Funky」들어주세요. 도조.

 

 

  ~「空~美しい我の空 

 

さあ、DJ剛 紫のレディオショー「美我空FUNK」お送りしました

第1回の放送もエンディングの時間になりました
ほんとにあの、少し前までは生きていくことだったり、愛であったりとかいうテーマって、

あまり歌い過ぎるとちょっとけむたがれたりね、ちょっと重たいねんとかほとんどでしたけど、

そのテーマをもっとちゃんと話し合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ことになってきて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ね
すごくそれはね、真面目にだからこのラジオを通しても、そういったテーマで大切なお話もしたいですし、

生きているからこそできるバカみたいな話もしたいですしね
たくさん笑いたいですし、とにかくマイペースにや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この番組からはあなたのメール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のでコーナーの案でもいいです
ご意見、質問いろいろOKでございます

今日言いました「これがわれの美我空です」とか送って頂いていいですから
アドレス fmosaka.net でございます
ここからページに入って、メールフォームからあなたのエピソード送って頂くという形に
なっておりますので宜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자, DJ의 剛紫 라디오 쇼「美我空 FUNK」보내 드렸습니다.

제1회의 방송도 엔딩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얼마 전까지는 살아가는 것이나, 사랑이라든지 라고 하는 테마는

너무 많이 노래하면 조금 거북스러워하거나 조금 무겁다... 같은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그 테마를 더 제대로 서로 이야기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군요
매우 그것은요, 진심으로. 이 라디오를 통해서도, 그렇게 말한 테마로 중요한 이야기도 하고 싶고

하지만 살아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바보같은 이야기도 하고 싶기도 하구요
많이 웃고 싶고, 어쨌든 마이 페이스로 해나가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코너의 제안이라도 좋구요

의견, 질문 여러 가지 OK입니다

오늘 말했던「이것이 저의 美我空입니다」이라고 보내주셔도 좋으니까
주소 fmosaka.net 입니다
여기서 페이지에 들어가서, 메일 폼에 여러분의 에피소드 보내주시는 형식으로되어 있으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さあ、そしてわたくし剛 紫からのお知らせですが 4/10 私の誕生日でして30歳になります
ほんまに東京出て来るのに、11、12歳くらいでした

それから様々な生活をして時間過ごして30歳にならさして頂くというそういう感謝の意味を込めまして4/10にNEWシングル、NEWアルバムをリリースしようという決意をしました
シングルは「空~美しい我の空」というタイトル

アルバムは「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両方共誕生日同時発売でございます
자, 그리고 저 剛 紫로부터의 소식입니다만 4월 10일 저의 생일로 30세가 됩니다
진짜로 도쿄로 나온 것이.... 11, 12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생활을 하고 시간을 보내 30세가 되었다고 하는 그러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4월 10일에 NEW 싱글, 그리고 NEW 앨범을 릴리스 하려는 결의를 했습니다
싱글은「空~美しい我の空  하늘 아름다운 나의 하늘」이라고 하는 타이틀

앨범은「美我空-ビガク~my beautiful sky」양쪽 모두 생일 동시 발매입니다

 

 最後にNEWシングル「空~美しい我の空」という曲を聞いて頂きたいですが
本当に東京でも大阪でもそうでしょうが

ビルが急に消えては、また建ちっていうことを繰り返して文化が築き上げてきたと思います
東京でこちら住んでいますとあれ?ここにお店があったのにもうつぶれてると

急に空き地が出来て、空が手に入るんです
その時にやっぱほっとしますよね~
それが無くなることによって、悲しみを得る人もいますし、

そのスペースを作ることによって新しいものも入ってくる良くも悪くも、そういう事実もあります
でも、僕達がほんとにこれから向き合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様々なテーマっていうものが
ありますけども、それを正面きって考えていくそんなきっかけを与えてくれるのって
やっぱ空であったり、僕の誕生月であれば桜という花ですけど、そういう空であったり
桜であったりを、目に入れた瞬間ちょっとこう“無”になるっていうか
街のノイズもシャットアウトしたような感じっていうか

そうするとなんか、帰って来ないあの青い歌とかねいろんなものがよぎってしまうものです
あの人のことを愛してるあなたに逢いたい いろんな気持ちって出てく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そういう生きていく上で抱いてしまう切ない感情
それを素直に柔らかく歌った曲こちらを聞い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ほんとに僕のお母さん世代の方々、お父さん世代の方々にも聞いてもらいたいなと思って作った曲です
僕の同世代の方、年下の方もそうなんですが
僕のお母さん世代の方々に一番聞いてほしいななんて思って作った曲でございます
皆さんの大切な方を胸の中で感じながら聞いて頂けたらなと思います
それでは最後に剛 紫で「空~美しい我の空」を聞いて頂きながら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次回はアルバム、ツアーの話なども詳しく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ので
来週の金曜日21時、もしよろしければ聞いて頂けたらなと思っております
それでは皆さん、よい週末をまたお逢いしましょう

お相手はDJ剛 紫でした さいなら
마지막으로 NEW 싱글「空~美しい我の空」이라고 하는 곡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만
정말로 도쿄에서도 오사카에서도 그렇겠지만
빌딩이 갑자기 사라져서는, 또 다시 세운다는 것을 반복하며 문화를 구축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에서 여기서 살고 있으면

"어? 여기에 가게가 있었는데 벌써 허물어져 있네" 라고

갑자기 공터가 되어있고, 하늘이 손에 들어 옵니다
그 때에 역시 안심하네요.
그것이 없어지는 것에 의해서, 슬픔을 얻는 사람도 있고,

그 스페이스를 만드는 것에 의해서 새로운 것도 들어 오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그러한 사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정말 지금 부터 마주보며 가지 않으면 안되는 여러가지 테마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서도,

그것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생각해 가는 그런 계기를 주는 것은 역시 '하늘'이라거나.

제가 태어난 달이라고 한다면 '벚꽃'이라고 하는 꽃이지만,

그러한 하늘이거나, 벚꽃이거나가 눈에 들어온 순간에

조금 이렇게 "無"가 된다고 할까요
거리의 노이즈도 뭔가 shut out 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렇게 하면 뭔가 돌아오지 않는 그 '푸른 노래'라든지

여러가지 것이 스쳐지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당신을 만나고 싶다'

여러가지 기분이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살아가면서 안아 버리게 되는 안타까운 감정
그것을 솔직하게, 부드럽게 노래한 곡. 이것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만.
정말 저의 엄마 세대의 분들, 아버지 세대의 분들께서도 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만든 곡입니다
저의 동세대의 분, 연하의 분들도 그렇습니다만
저의 엄마 정도 세대의 분들께서 제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만든 곡입니다
여러분의 중요한 사람을 가슴 속으로 느끼면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剛 紫의「空~美しい我の空」을 들려드리면서 헤어지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앨범, 투어의 이야기 등도 자세하게 전하고 싶기 때문에
다음 주의 금요일 21시, 만약 괜찮으시면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좋은 주말! 또 만나요.

상대는 DJ 剛 紫 였습니다. 안녕~

 

 

자료출처 : lOVE in the KinKi Kids / 자오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