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音 Vol.19 POPOLO 2010년 1월호

LoveKinki 2009. 11. 27. 20:20

 

 

命音-メイオン-

塞がずに … 得ずに …

가로막지 않도록 ... 얻지않도록 ...

 

 

 

 

 悲鳴はもう … ここまできている。
비명은 이미 ... 이곳까지 와있다.


悲しみと傷みに凍ったボクの命。
슬픔과 아픔에 얼어붙은 나의 영혼.

 

 

心臓は幾つにも裂けては、
矛盾冷覚なリズムに
成らまいと正義を貫く
심장은 몇개로고 찢겨져서는,
모순 냉각의 리듬은
되지 않겠다고 정의를 가로지른다

(냉각 ;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 대해 생기는 감각)

 

 

 

毒色の花は美しい。
ひとの嘘はおぞましい。
독의 빛을 띈 꽃은 아름답다.
사람의 거짓말은 역겹고 무섭다.

 

 

ひとりぼっち … うん、それでいい。
나홀로 ... 응, 그걸로 됐어.

 

 

沈黙と云う無垢純粋を生きる。
先に行っています。
침묵이라고 하는 무구 순수 를 살아가자.
먼저 가 있겠습니다.

 

 

자료출처 : KinKi Kids 다음까페 / Asir님 (사진 + 번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Fighter~♡[2004.06.08]  (0) 2010.01.08
命音 vol.20 POPOLO 2010년 2월호  (0) 2009.12.25
[스크랩] 堂本剛 3rd RAIN (09.09.09)  (0) 2009.11.14
命音 VOL.18 POPOLO 2009년 12월호   (0) 2009.10.30
命音 VOL.17 POPOLO 2009년 11월호   (0)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