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ighter~♡[2008.04.23]

Love Fighter 《Vol.231》

 

 

 

昨日は
어제는

 

お部屋で絵を描いて
過ごしました。
방에서 그림을 그리며
보냈어요.

 

 

0(￣　＾　￣0)

 

うとうととしつつも
描きだすと止まらず
꾸벅꾸벅 졸면서도
그리는걸 멈추지 않고

 

なんだかんだ
長時間やったがなぁ　☆
이것저것
장시간 그렸네~ ☆

 

画を描くと
色々と考えてしまう
癖がある 。
그림을 그리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어.

 

理由がない限り
이유가 없는 한

 

何かに
対して悪口しないし
뭔가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고

 

悪態がつかない僕 。
욕하지 않는 나.

 

けれど
走る指や手
그렇지만
달리는 손가락이나 손

 

眼力や鼻息が
안력이나 콧숨이

 

うねりうねって
終了しました 。
구불구불 굽이쳐서
끝냈어.

 

テレビをつけてみても
何が本当で嘘なのかも
텔레비젼을 켜봐도
뭐가 사실이고 거짓인지도

 

解らない現代に
正直、飽きている 。
모르는 현대에
솔직히, 질리고 있어.

 

だから
1分でも1秒でも
그러니까
1분이라도 1초라도

 

逃げずに
素直に存在したい 。
도망치지 않고
솔직하게 존재하고 싶어.

 

絵を描くと
悲しくなるけど
그림을 그리면
슬퍼지지만

 

楽になれるから
自分を見失わず
편해지기 때문에
자신을 잃지 않고

 

自分の
現実を知れるから
자신의

현실을 알 수 있으니까

 

絵が好きなんだ 。
그림이 좋아.

 

我々だからこそ
出来る事を重要視し
우리들이기에 
할 수 있는 것을 중요시하고

 

君と僕だからこそ
出来る事を重要視し
너와 나이기에
할 수 있는 것을 중요시하고

僕にしか
出来ない事を
重要視して生きたい 。
나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중요시하며 살아가고 싶어.

 

簡単な事なのに
人間は焦りを隠せず
간단한 일인데도
인간은 조바심을 숨기지 못하고

 

臆病だからなのか
それが出来ずにいる。
겁쟁이이기 때문인가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어.

 

頭を心が
うまく使えない
人間が溢れた時代 。
머리를 마음이
잘 사용할 수 없는
인간이 흘러넘치는 시대.

 

負けずに
今日も素直に
지지않고
오늘도 솔직하게

 

生きて笑うか
살아가며 웃을까

 

 

(*´∀´*)

 

 

출처 : KinKi Kids 다음카페 / 파인애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