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32nd 変わったかたちの石 (12.01.11)

LoveKinki 2012. 2. 2. 19:31

 

KinKi Kids 32nd Single

<変わったかたちの石>

 

 

-발매일-

2012.01.11



-초회반 트랙 리스트-

01. 変わったかたちの石

02. ナミダ 空に輝く

03. 変わったかたちの石 -Backing Track-



-통상반 트랙 리스트-

01. 変わったかたちの石

02. ナミダ 空に輝く

03. 輪郭 -l'e contour d'amour-

04. ユキムシ







01. 変わったかたちの石

(카왓따 카타치노 이시)

특이한 모양의 돌


作詩:秋元康 作曲:マシコタツロウ 編曲:武部聡志



いつだっただろう?

(이쯔닷따다로-)

언제였을까?

生まれた街の川で

(우마레따 마찌노 카와데)

태어난 마을의 강에서

変わったかたちの

(카왓따 카타치노)

특이한 모양의

石を拾った

(이시오 히롯따)

돌을 주웠어


僕の部屋の

(보쿠노 헤야노)

내 방의

出窓の下

(데마도노 시따)

창문 아래

ずっと 置いたままで・・・

(즛또 오이따마마데)

쭉 놓아둔 채...

「何なの、これ?」

(난나노 고레)

"뭐야, 이거?"

いつも聞かれたよ

(이쯔모 키카레따요)

항상 질문 받았었지

「意味はない」と

(이미와 나이또)

"의미는 없어"라고

答えていたけど

(코타에떼이따케도)

대답했었지만


僕たちは知らずに

(보쿠타치와 시라즈니)

우리들은 모르는 새에

流されて

(나가사레떼)

떠내려가며

丸くなって行くんだ

(마루쿠낫떼유쿤다)

둥글게 변해 가지만

尖ってたあの頃を

(토갓떼따 아노코로오)

모났었던 그 때를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 않는

目印だよ

(메지루시다요)

증표인 거야


負けそうになると

(마케소-니 나루또)

져버릴 것 같을 때는

この石を手に取った

(코노이시오 테니 톳따)

이 돌을 손에 들었어

いびつでいいよと

(이비쯔데 이이요또)

'비뚤해도 괜찮아'라고

力をくれた

(치카라오 쿠레따)

힘을 주었지


他人(ひと)と同じ

(히또또 오나지)

남들과 똑같은

生き方より

(이키카타요리)

삶의 방식보다는

僕は僕でいよう

(보쿠와 보쿠데 이요-)

나는 그저 나로 있고 싶어

「まあいいか」と

(마- 이이까또)

"뭐 괜찮겠지" 하고

我慢してしまうと

(가망시떼시마우또)

참아버리면

本音なんて

(혼네난떼)

진심같은 건

わからなくなるよ

(와카라나꾸나루요)

알 수 없게 되잖아


僕たちは知らずに

(보쿠타치와 시라즈니)

우리들은 모르는 새에

流されて

(나가사레떼)

떠내려가며

丸くなって行くんだ

(마루쿠낫떼유쿤다)

둥글게 변해 가지만

尖ってたあの頃を

(토갓떼따 아노코로오)

모났었던 그 때를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 않는

目印だよ

(메지루시다요)

증표인 거야


変わってしまうことに

(카왓떼시마우코토니)

변해버리는 것이

僕は不安だったから

(보쿠와 후안닷따까라)

나는 불안했기 때문에

変わらぬもの

(카와라누모노)

변하지 않는 것을

近くに置いて 生きて来た

(치카쿠니오이떼 이키떼키따)

가까이에 두고 살아 왔어


今 僕は

(이마 보쿠와)

지금 나는

鏡を覗き込み

(카가미오 노조키코미)

거울을 들여다 보며

そっと自分の顔を見る

(솟또 지분노 카오오 미루)

가만히 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어

少年の目をしてるか?

(쇼-넨노 메오 시떼루까)

소년의 눈을 하고 있을까?

あの日の石 思い出そう

(아노히노이시 오모이다소-)

그 날의 돌을 떠올려 보자


僕たちはそれでも

(보쿠타치와 소레데모)

우리들은 그럼에도

流されず

(나가사레즈)

떠내려가지 않고

もっと自由に生きるんだ

(못또 지유-니 이키룬다)

좀 더 자유롭게 사는 거야

尖ってる自分らしさ

(토갓떼루 지분라시사)

모난 자신다움이

石のように 在り続ける

(이시노요-니 아리쯔즈케루)

돌처럼 계속 남아 있을 거야






02. ナミダ 空に輝く

(나미다 소라니 카가야쿠)

눈물 하늘에 빛나다


作詩:Shusui 作曲:織田哲郎 編曲:家原正樹 コーラスアレンジ:Ko-saku



つらいとき いつも 逃げ出さないでいて 愛しい君に励まされて

(쯔라이토키 이쯔모 니게다사나이데이떼 이또시이키미니 하게마사레떼)

괴로울 때는 항상 '도망치지 말아요' 사랑스러운 그대가 격려해주죠

隣でいつでも 眩しい笑顔で 笑い飛ばせばいい そうつぶやいてた

(토나리데이쯔데모 마부시이에가오데 와라이토바세바이이 소-쯔부야이떼따)

곁에서 언제나 눈부신 웃는 얼굴로 '웃으며 날려버리면 돼' 그렇게 말해줬어요

愛の記憶 また 呼び起こす

(아이노키오쿠 마따 요비오코스)

사랑의 기억 다시 불러 일으켜요


いま 世界の果てまで君を 永久(とわ)に愛し続けること

(이마 세카이노하테마데키미오 토와니 아이시쯔즈케루코토)

지금 이 세상의 끝까지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것을

神に誓うよ 空を見上げて

(카미니치카우요 소라오미아게떼)

신에게 맹세해요 하늘을 올려다 보며

星屑が煌めく瞳に 僕は必ず辿り着く

(호시쿠즈가 키라메쿠 히토미니 보쿠와 카나라즈 타도리쯔쿠)

별가루가 반짝이는 눈동자에 나는 반드시 다다를 수 있어요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ナミダ 空に輝く

(나이떼 나이떼 나이떼 나미다 소라니카가야쿠)

울고 울고 또 울어서 눈물은 하늘에서 빛나요

君だけを ずっと 愛してる

(키미다케오 즛또 아이시떼루)

그대만을 계속 사랑하고 있어요


まようとき いつも 諦めないでいて 優しい君に支えられて

(마요우토키 이쯔모 아키라메나이데이떼 야사시이키미니 사사에라레떼)

방황할 때는 언제나 '포기하지 말아요' 다정한 그대가 지지해주죠

探し求めてた 夢への地図には 一筋の光 暗闇の中に

(사가시모토메떼따 유메에노치즈니와 히토스지노히카리 쿠라야미노나카니)

찾아 헤맸었던 꿈을 향한 지도에는 한 줄기의 빛이 깜깜한 어둠 속에서

明日の自分 ほら 照らし出す

(아스노지붕 호라 테라시다스)

내일의 자신을 이렇게 비춰주네요


いま 世界の果てまで君を 永久(とわ)に愛し続けること

(이마 세카이노하테마데키미오 토와니 아이시쯔즈케루코토)

지금 이 세상의 끝까지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것을

神に誓うよ 空を見上げて

(카미니치카우요 소라오미아게떼)

신에게 맹세해요 하늘을 올려다 보며

星屑が煌めく瞳に 僕は必ず辿り着く

(호시쿠즈가 키라메쿠 히토미니 보쿠와 카나라즈 타도리쯔쿠)

별가루가 반짝이는 눈동자에 나는 반드시 다다를 수 있어요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ナミダ 空に輝く

(나이떼 나이떼 나이떼 나미다 소라니카가야쿠)

울고 울고 또 울어서 눈물은 하늘에서 빛나요

君だけを ずっと 愛してる

(키미다케오 즛또 아이시떼루)

그대만을 계속 사랑하고 있어요


いま 世界の果てまで君と 永久(とわ)に愛し合えるように

(이마 세카이노하테마데키미또 토와니 아이시아에루요-니)

지금 이 세상의 끝까지 그대와 영원히 서로 사랑할 수 있기를

掛け替えの無い瞬間(とき) 忘れたくない

(카케가에노나이토키 와스레따꾸나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순간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요

星空にときめく心に いつか必ず辿り着く

(호시조라니 토키메쿠 코코로니 이쯔까 카나라즈 타도리쯔쿠)

별하늘에 반짝이는 마음에 언젠가 반드시 다다를 거예요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ナミダ 空に輝く

(나이떼 나이떼 나이떼 나미다 소라니카가야쿠)

울고 울고 또 울어서 눈물은 하늘에서 빛나요

君となら 歩いて行けるよ

(키미또나라 아루이떼유케루요)

그대와 함께라면 걸어갈 수 있어요






03. 輪郭 -l'e contour d'amour-

(린카쿠)

윤곽


作詩:Satomi 作曲:瀬川浩平 編曲:家原正樹 コーラスアレンジ:Ko-saku



もうすぐきっと

(모-스구킷또)

이제 곧 분명

そろそろ来るよ

(소로소로쿠루요)

머지않아 올 거야


月に一度の

(쯔키니이찌도노)

한 달에 한번

君からの連絡がね

(키미까라노 렌라쿠가네)

너의 연락이


嬉しいけれど

(우레시이케레도)

기쁘지만

つらい方が強い

(쯔라이호-가쯔요이)

괴로움 쪽이 강해

逢いたい気持ちには

(아이따이키모치니와)

만나고 싶은 마음에는

断る理由さえ及ばない

(코토와루리유-사에 오요바나이)

거절할 이유조차 통하지 않아


君に とって都合のいい男

(키미니 톳떼 쯔고-노이이오토코)

네게 있어 그저 편리한 남자

て事実(こと)も疾(と)うにきづいてる

(떼 코토모 토-니키즈이떼루)

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어


君想う

(키미오모우)

너를 생각해

君想う気持ちは

(키미오모우 키모치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姿を変える

(스가타오카에루)

모습을 바꾸어

時間(とき)のなか

(토키노나카)

시간 속에서

侵食をされてゆく

(신쇼쿠오사레떼유쿠)

침식되어 가

月のように・・・

(쯔키노요-니)

달처럼...

もし消えて

(모시키에떼)

혹시 사라져

闇に包まれても

(야미니츠츠마레떼모)

어둠에 가려지더라도

そこにちゃんとある

(소코니챤또아루)

그곳에 확실하게 있어

ずっと 残ってる

(즛또 노콧떼루)

쭉 남아있는

愛の輪郭

(아이노린카쿠)

사랑의 윤곽


恋、焦がれても

(코이 코가레떼모)

그리움에 애태워도

笑ってごまかされ

(와랏떼고마카사레)

웃으며 숨길 수밖에

ふたりきりの時間(とき)は

(후타리키리노토키와)

둘만의 시간은

今日も足早に過ぎてゆく

(쿄-모 아시바야니 스기떼유쿠)

오늘도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ひとり 帰り道に見上げた

(히토리 카에리미찌니 미아게따)

혼자서 돌아오는 길에 올려다 본

宙(そら)には消えそうな月影(げつえい)

(소라니와 키에소-나 게쯔에이)

하늘에는 사라질 것만 같은 월영


繰り返す

(쿠리카에스)

되풀이해

繰り返す過ち

(쿠리카에스 아야마찌)

되풀이하는 잘못

わかっていても

(와깟떼이떼모)

알고 있지만

ゆるやかに

(유루야카니)

천천히

満ちたり引いたりする

(미치따리 히이따리스루)

찼다가 또 기울어졌다 하는

月の下(もと)

(쯔키노모토)

달 아래

昨日より

(키노-요리)

어제보다

どんどん好きになる

(돈돈 스키니나루)

더욱 더 좋아져

忘れたいのに

(와스레따이노니)

잊고 싶은데

きっと 心(ここ)にある

(킷또 코코니아루)

분명 마음 속에 있는

愛の輪郭

(아이노린카쿠)

사랑의 윤곽


君想う

(키미오모우)

너를 생각해

君想う気持ちは

(키미오모우 키모치와)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姿を変える

(스가타오카에루)

모습을 바꾸어

時間(とき)のなか

(토키노나카)

시간 속에서

侵食をされてゆく

(신쇼쿠오사레떼유쿠)

침식되어 가

月のように・・・

(쯔키노요-니)

달처럼...

もし消えて

(모시키에떼)

혹시 사라져

闇に包まれても

(야미니츠츠마레떼모)

어둠에 가려지더라도

そこにちゃんとある

(소코니챤또아루)

그곳에 확실하게 있어

そっと 刻まれた

(솟또 키자마레따)

가만히 새겨진

愛の輪郭

(아이노린카쿠)

사랑의 윤곽






04. ユキムシ

(유키무시)

눈벌레*


作詩・作曲:canna 編曲:家原正樹



一緒に過ごしてた 幼い頃の笑顔

(잇쇼니스고시떼따 오사나이코로노에가오)

함께 보냈었던 어렸을 적의 웃는 얼굴

思い出の あの日々へと 戻れるなら 風に乗って

(오모이데노 아노히비에또 모도레루나라 카제니놋떼)

추억의 그 나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바람을 타고


青に黒い線が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に

(아오니쿠로이센가 도꼬마데모쯔즈쿠요-니)

파랑에 까만 선이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것처럼

ただずっと ただずっと 隣にいて欲しい

(타다즛또 타다즛또 토나리니이떼호시이)

그저 계속 그저 계속 곁에 있어주길 바라


いつも 君を思い浮かべながら 離れてても

(이쯔모 키미오오모이우카베나가라 하나레떼떼모)

언제나 너를 떠올리면서 떨어져 있어도

遠くから帰って来る君を いつまでも 待ち続ける

(토오꾸까라 카엣떼쿠루키미오 이쯔마데모 마찌쯔즈케루)

먼 곳에서 돌아오는 너를 언제까지라도 계속 기다려

足音が 近づいて うつむく僕を見て

(아시오또가 치카즈이떼 우츠무쿠보쿠오미떼)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고개숙인 나를 보며

『ただいま』って そっと 笑った

(타다이맛떼 솟또 와랏따)

"다녀왔어"라고 살짝 웃었어


季節が変わるたび 時の流れ感じて

(키세쯔가카와루타비 토키노나가레칸지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舞い落ちる 花びらも 新しい色に染める

(마이오치루 하나비라모 아따라시이 이로니소메루)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도 새로운 색으로 물들어


どこから雪虫が 冬の訪れを伝えに

(도꼬까라유키무시가 후유노오토즈레오쯔타에니)

어딘가에서 눈벌레가 겨울이 왔다고 알려주러

そっと一緒に 背中を押してくれた

(솟또 잇쇼니 세나카오 오시떼쿠레따)

함께하도록 살짝 등을 밀어주었어


いつか 夢を探し見つけに行こう どんな時も

(이쯔카 유메오사가시미쯔케니유코- 돈나토키모)

언젠가 꿈을 찾아 손에 넣으러 가자 어떤 때에도

日常のささいな喜びも 幸せに思えた

(니치죠-노 사사이나요로코비모 시아와세니 오모에따)

일상의 사소한 기쁨도 행복이라 여길 수 있었어

ゆっくりと立ち上がり 笑った君をみて

(윳쿠리또 타치아가리 와랏따키미오미떼)

천천히 일어나서 웃는 너를 보고

『おかえり』って そっと 泣いた

(오카에릿떼 솟또 나이따)

"어서 와"라며 살짝 울었어


いつも 君を思い浮かべながら 離れてても

(이쯔모 키미오오모이우카베나가라 하나레떼떼모)

언제나 너를 떠올리면서 떨어져 있어도

遠くから帰って来る君を いつまでも 待ち続ける

(토오꾸까라 카엣떼쿠루키미오 이쯔마데모 마찌쯔즈케루)

먼 곳에서 돌아오는 너를 언제까지라도 계속 기다려

足音が 近づいて うつむく僕を見て

(아시오또가 치카즈이떼 우츠무쿠보쿠오미떼)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고개숙인 나를 보고

『ただいま』って そっと 笑った 笑った

(타다이맛떼 솟또 와랏따 와랏따)

"다녀왔어"라며 살짝 웃었어 웃었어



*눈이 오기 시작하는 늦가을에서 초겨울에 생기는 벌레들.







가/독/해:돈나몽야

출처:KinKi Kids 다음카페